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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PC칩, 보급형까지 확장 — 메모리값이 변수
퀄컴이 하와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PC용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라인업을 프리미엄부터 보급형, 미니 PC까지 확장한다고 밝혔다. 니틴 쿠마르 퀄컴 제품 관리 부사장은 2024년 X 엘리트·플러스에 이어 2026년 X2 시리즈와 엔트리급 C 시리즈를 추가해 풀 스택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설명했으며, 레노버·에이수스 등 OEM이 미니 PC와 올인원 데스크톱을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퀄컴은 x86 중심 게임 호환성 문제에 대응해 그래픽 성능을 강화하고 내부 게이밍 팀과 스냅드래곤 스튜디오를 통해 게임사들과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온디바이스 AI 구동에 필요한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해서는 다양한 공급업체 선택지 제공과 마이크로소프트 등과의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HBC 코프로세서로 서버 연산 이식
퀄컴이 9월 22일(현지시각) 미국 마우이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데이터센터용 기술인 고대역폭연산(HBC)을 차세대 스냅드래곤 모바일 플랫폼에 확장 적용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HBC가 메모리와 AI 연산을 한층 가깝게 연결해 차세대 AI 스마트폰이 요구하는 속도와 효율성, 성능을 전달하는 보조처리장치(코프로세서)라고 설명했다. HBC는 여러 장의 저전력 D램(LPDDR) 칩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