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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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경력직 채용 157% 급증, AI 메모리 인력 확보 경쟁
잡코리아는 2026년 3분기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 대기업의 채용공고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8일 밝혔다. 경력직 채용공고는 전년 동기 대비 157% 늘어 신입 공고 증가율(55%)을 크게 웃돌았다. AI 메모리 수요 확대로 기업들이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경력 인력 확보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외에 물류·운송 등 다른 업종에서도 대기업 채용 움직임이 활발했다.

애플 맥북·맥미니, AI 메모리 부족 속 할인가 판매
애플 제품군은 AI 붐에 따른 메모리 모듈 공급 부족 여파로 올해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아마존 프라임 빅딜데이즈 기간 동안 2025~2026년형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미니 등이 할인가로 판매되고 있다. 맥북 에어는 M5 칩, 맥북 프로는 M5 프로 및 M5 맥스 칩, 맥미니는 M6 칩을 탑재한 모델들이 포함됐다. 톰스하드웨어는 메모리와 저장장치 가격이 계속 오르는 추세인 만큼 이번 할인이 오래 유지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엔비디아 DGX 스파크 64GB 출시, 로컬 AI 메모리 부담 완화
엔비디아가 DGX 스파크 플랫폼에 64GB RAM 버전을 새로 선보였다. 기존 128GB 모델 대비 메모리 용량을 줄여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구매 부담을 낮추려는 취지다. 신형 64GB 모델은 Acer, Asus, Dell, Gigabyte, HP, MSI 등을 통해 10월 23일 출시되며, 기존과 동일한 20코어 Arm CPU, ConnectX-7 RDMA NIC, 273GB/s 공유 메모리 대역폭을 유지해 여러 대를 클러스터로 묶어 확장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클러스터 구성을 자동화하는 'Sync Cluster Assistant'와 모델을 자동으로 내려받아 구동하는 'Model Launcher' 기능도 함께 공개했다. 128GB 모델은 대형 모델 구동이나 파인튜닝 등 메모리가 더 필요한 작업을 위해 계속 판매된다.

마이크론 분기 매출 역대 최대, AI 메모리 수요 삼성·SK하이닉스로 확산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 542억3000만달러(약 73조7000억원)를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늘어난 수치다. 회사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메모리 수요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다음 분기 실적 전망치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으로 향하고 있다.

마이크론 D램 매출 첫 1000억달러 돌파, AI 메모리 수요 반영
마이크론이 2026회계연도(2025년 8월29일~2026년9월3일)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약 1331억88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 373억7800만달러 대비 256% 증가한 수치다. 연간 D램 매출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분기 영업이익률은 80%대, 연간 영업이익률은 70% 이상을 나타냈다. 마이크론은 AI 투자로 촉발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으며, 2030년까지의 매출 중 35%를 이미 계약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4분기 매출 542억달러, AI 메모리 수요로 역대 최대
마이크론이 회계연도 2026년 4분기(6~8월)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4.8배, 12배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은 542억2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13억1500만달러 대비 379% 증가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메모리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론은 내년에도 이 같은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SOCAMM2 검사장비 추가 수주, 고영 AI 메모리 공급망 확대
고영테크놀러지가 9월30일 SOCAMM2 검사장비를 국내 메모리 기업으로부터 추가 수주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수주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기존에 해당 장비를 발주했던 기업으로 추정된다. 고영은 지난 6월에도 국내 주요 메모리 기업으로부터 SOCAMM2 검사장비 공급 주문(PO)을 확보한 바 있다. SOCAMM2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연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차세대 AI 인프라용 메모리 모듈이다.

아스테라랩스, 리오 컨트롤러 개선 — AI 메모리월 대응
Astera Labs가 자사 Leo Smart 컨트롤러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메모리월(memory wall)이 AI 워크로드 확산의 가장 큰 장애물로 지목되고 있으며, 메모리를 컴퓨트에 더 가깝게 배치하는 방식이 이를 해결하는 최적의 방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러한 메모리 제약 문제를 겨냥한 것으로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