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워크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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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DGX 스파크 64GB판 출시, AI 워크스테이션 라인업 확대
엔비디아가 AI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의 통합메모리를 64GB로 줄인 파생 모델을 10월 23일부터 HP, 델 테크놀로지스, 에이수스, MSI 등을 통해 공급한다. 기존 128GB 모델과 동일한 블랙웰 기반 GB10 SoC, 그레이스 CPU, DGX OS를 갖췄지만 메모리 용량 축소로 구동 가능한 AI 모델 규모는 최대 2000억 개에서 1000억 개 매개변수 수준으로 낮아졌다. 64GB 모델 2대를 연결하면 메모리를 128GB로 확장해 최대 2000억 개 매개변수 모델을 구동할 수 있으며, 단일 기기 대비 최대 1.7배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다고 엔비디아는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64GB 모델을 직접 판매하지 않고 주요 제조사를 통해서만 공급할 예정이다.

PC용 GPU 출하량 증가, 중국 AI 워크스테이션 개조용 구매
시장조사업체 존페디리서치(JPR)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세계 PC용 GPU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0.4%,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분리형 그래픽카드 출하량도 전분기 대비 10% 늘어 계절적 감소 경향과 반대로 움직였다. 홍콩 매체 HKEPC는 중국 업체들이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구매해 AI 워크스테이션용으로 개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미국 수출규제로 중국에 성능을 제한한 지포스 RTX 5090D만 공급할 수 있지만, HKEPC는 RTX 5090이 계속 중국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데스크톱 PC용 프로세서 출하량은 오히려 감소했다.

AMD 스레드리퍼 헤일로, MI350P 4장 탑재 AI 워크스테이션
AMD가 IFA 2026에서 로컬 AI 연구용 워크스테이션 '스레드리퍼 헤일로'를 발표했다. 96코어 스레드리퍼 PRO 9995WX CPU에 최대 2TB DDR5 메모리를 갖췄고, 최대 4개의 인스팅트 MI350P PCIe 가속기를 장착해 최대 576GB의 HBM3e 메모리와 16TB/s 대역폭을 낸다. 이는 AMD 인스팅트 가속기가 워크스테이션 폼팩터로 제공되는 첫 사례이며, 4비트 정밀도 기준 1조 파라미터 이상 모델을 GPU 메모리 안에서 구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 레지스터는 이 제품이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과 경쟁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시는 내년으로 예정돼 있으며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AMD 헤일로 스테이션, MI350P 듀얼로 초고가 AI 워크스테이션
AMD가 IFA 2026에서 AI 워크스테이션 '스레드리퍼 헤일로 스테이션'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96코어 젠5 기반 스레드리퍼 프로 9995WX CPU와 액체냉각 듀얼 인스팅트 MI350P 가속기를 탑재했으며, 2TB DDR5 메모리와 288GB HBM3E(최대 576GB 지원)를 갖췄다. AMD는 최대 4개 가속기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으며, 이 워크스테이션이 조 단위 파라미터 모델도 구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가격과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OEM 파트너를 통해 제품화될 예정이다.

MSI WS300 출시, 엔비디아 GB300 슈퍼칩 탑재 AI 워크스테이션
MSI가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 아키텍처 기반의 데스크사이드 AI 슈퍼컴퓨터 'XpertStation WS300' 출하를 2026년 8월 28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 GB300 그레이스 블랙웰 울트라 데스크톱 슈퍼칩으로 구동된다. ASI, D&H, 뉴에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기업의 AI 개발 및 배포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