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DGX 스파크 64GB판 출시, AI 워크스테이션 라인업 확대

엔비디아가 AI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의 통합메모리를 64GB로 줄인 파생 모델을 10월 23일부터 HP, 델 테크놀로지스, 에이수스, MSI 등을 통해 공급한다. 기존 128GB 모델과 동일한 블랙웰 기반 GB10 SoC, 그레이스 CPU, DGX OS를 갖췄지만 메모리 용량 축소로 구동 가능한 AI 모델 규모는 최대 2000억 개에서 1000억 개 매개변수 수준으로 낮아졌다. 64GB 모델 2대를 연결하면 메모리를 128GB로 확장해 최대 2000억 개 매개변수 모델을 구동할 수 있으며, 단일 기기 대비 최대 1.7배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다고 엔비디아는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64GB 모델을 직접 판매하지 않고 주요 제조사를 통해서만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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