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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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oC 인터페이스 검증, VIP·SVK 도입 확산
Semiconductor Engineering이 AI SoC의 인터페이스 검증을 다룬 백서를 소개했다. 백서는 검증 IP(VIP), 테스트 그룹, SoC 검증 키트(SVK)가 복잡한 서드파티 IP 환경에서 통합 정확성, 소프트웨어 상호작용, 상호운용성, 시스템 수준 성능지표를 검증하는 데 어떻게 활용되는지 설명한다. 또한 전통적인 단일형 테스트 스위트 대비 테스트 그룹의 확장성과, SVK가 사전 통합된 환경과 재사용 가능한 검증 자산으로 서브시스템·SoC 검증을 가속화하는 방식을 다룬다. AI 및 이기종 SoC 아키텍처에서 서드파티 인터페이스 IP를 도입할 때 통합 리스크를 줄이고 검증 일정을 단축하기 위한 모범 사례도 제시된다.

SignatureIP, 칩렛·AI SoC용 NoC 인터커넥트 IP 공개
이 백서는 AI, 자동차, 칩렛 기반 SoC가 기존 공유 버스·크로스바 인터커넥트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고 설명한다. AI 가속기 워크로드는 브로드캐스트 스누프 방식이 무너지는 수준의 에이전트 수에서 이기종 코히런시를 요구하며, 자동차 ADAS·EV 플랫폼은 ISO 26262 ASIL-D 안전 메커니즘이 인터커넥트에 내장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UCIe 2.0 기반 칩렛 분리는 다이 경계를 넘는 코히런시를 필요로 하고, 3nm·2nm 공정에서는 크로스바 중재 경로의 타이밍 클로징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백서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패킷 스위치 방식 NoC와 디렉토리 기반 코히런시를 제시하고, C-NOC·NC-NOC·AXI2CHI·CHI2AXI·ATC·Proxy Cache·Ethernet·Inoculator로 구성된 SignatureIP 서브시스템 IP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트렐릭스, 통합형 AI SOC 내달 출시로 보안시장 공략
글로벌 보안기업 트렐릭스가 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내달 차세대 AI 기반 SOC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석호 한국지사장과 네빌 빈센트 아태·일본 총괄 수석 부사장은 공격자들이 BPF도어 등 백도어와 랜섬웨어, 피싱 등에 AI를 활용하고 있다며 AI 기반 보안 우선순위 대응과 인텔리전스 기반 회복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규 SOC는 엔드포인트, DLP, 네트워크, 이메일 보안을 통합해 보안 애널리스트의 업무 부담과 비용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트렐릭스 한국 시장 연매출은 전년 대비 35% 이상 성장했으며, 국내 고객사는 엔터프라이즈 대기업과 금융, 통신 분야가 주를 이룬다.

코아시아세미, 저전력 AI칩 2종 개발 — LG전자 온디바이스 홈 과제 참여
코아시아세미가 LG전자 총괄 주관의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 중 'AI 홈 제품 및 서비스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하이퍼엑셀, 서강대 산학협력단, 모빌린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도 함께 참여하며, 과제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다. 코아시아세미는 이번 과제에서 상시 인지 기능을 지원하는 초저전력 AI SoC 2종을 개발해 스마트 가전 및 홈 플랫폼에 적용할 기술 레퍼런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동수 코아시아세미 대표는 이번 참여가 회사의 AI 반도체 설계 및 밸류체인 역량을 공인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