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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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엑셀, LPU 스타트업 CFO에 김준연 영입 — 상장 자문 경력 합류
하이퍼엑셀이 김준연 신임 CFO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CFO는 삼성증권 캐피탈마켓본부 이사로 재직하며 국내 AI 반도체 기업의 상장 자문과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이전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글로벌 사업 개발과 해외 마케팅을, 아마존에서 신사업 개발을 맡았으며 2019년 삼성증권에 입사했다. 하이퍼엑셀은 대규모 언어 모델 추론에 특화한 언어처리장치(LPU)를 개발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으로, 연산 비용과 전력 소모가 낮은 AI 전용 칩을 만든다.

하이퍼엑셀, 김준연 CFO 영입 — LPU 추론칩 투자유치 가속
AI 반도체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이 삼성증권 캐피탈마켓본부 이사 출신 김준연 씨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CFO는 2019년 삼성증권 합류 이후 기업공개(IPO), 유상증자, 사모투자 등 주식자본시장(ECM) 거래를 다수 수행했으며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의 IPO 자문 업무도 맡았다. 하이퍼엑셀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추론에 특화된 AI 반도체 'LPU(LLM Processing Unit)'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김주영 하이퍼엑셀 대표는 기술력을 기업가치로 연결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김 CFO와 함께 다음 단계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퀄컴, 화웨이 LogicFolding 특허 라이선스 체결
퀄컴이 화웨이의 칩 적층 기술 'LogicFolding'을 뒷받침하는 특허에 대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 기술은 하이실리콘 기린 9050 프로에 적용돼 거의 모든 블록을 두 개의 다이로 나눠 본딩하는 방식이다. 양사의 다년간 크로스라이선스 계약은 5G 기기, AI 서비스, 광통신·네트워크 등을 포괄하며, 퀄컴은 컴퓨팅·AI·네트워킹 분야의 화웨이 미국 특허도 별도로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약은 아직 승인 절차가 남아 있으며, 블룸버그에 따르면 퀄컴이 화웨이에 특허 사용료를 지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도는 LogicFolding이 중국의 EUV 노광장비 접근 제한을 우회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일레븐랩스, 아디옌 출신 CFO 영입
음성·오디오 AI 기업 일레븐랩스가 핀테크 결제기업 아디옌 출신 이든 탄도우스키를 신임 CFO로 선임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탄도우스키는 아디옌에서 IPO를 주도하고 CFO를 지낸 재무 전문가로, 재임 기간 아디옌 임직원 수와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레븐랩스는 9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는 음성 AI 모델과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서비스 중이며 엔터프라이즈 고객 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 40%에서 55%로 늘었다고 밝혔다. 탄도우스키 CFO는 글로벌 재무 인프라 확장과 연구·제품·시장 확장을 위한 투자 체계 수립을 맡을 예정이다.
인텔 14A 결함밀도,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22nm 이후 최고
인텔 CFO 데이비드 진스너는 도이체방크 2026 테크놀로지 콘퍼런스에서 14A(1.4nm급) 공정의 결함밀도가 목표 곡선보다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결함 개선 속도는 22nm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 인텔은 14A 자체 제품의 리스크 생산을 2027년 하반기에, 양산은 2028년에 시작할 계획이다. 진스너는 내부 고객뿐 아니라 외부 고객들도 14A 기반 제품 설계에 나섰고, 팹리스 고객들과의 협의가 공급 물량 확보 논의로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22nm은 인텔 최초의 핀펫 공정이었던 반면 14A는 2세대 게이트올어라운드 리본펫과 2세대 후면전력공급, 하이-NA EUV를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