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용어
뉴스
DGIST, 세계 최고 밝기 신축성 양자점 디스플레이 개발
DGIST 양지웅 에너지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자유롭게 늘어나면서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는 초고해상도 신축성 양자점 디스플레이(QLED)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9월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UNIST 최문기 교수 연구팀,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김대형 부연구단장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화면을 자유롭게 늘리고 변형할 수 있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폴더블과 롤러블을 넘어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형태로 소개됐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DGIST·KAIST, 로봇 AI 스킬 충돌 해결한 학습법 개발
DGIST 박대희 교수 연구팀이 KAIST와 공동으로, 사람 움직임 예측과 로봇 이동 경로 계획을 하나의 소형 AI 모델에서 동시에 수행하면서 두 작업 간 성능 저하를 줄이는 '분리형 파라미터 학습(DPT)' 방법을 개발했다. 두 기능을 하나의 모델에 담을 때 발생하는 학습 간섭 현상을 '스킬 충돌'로 정의하고 이를 해결한 것이다. JRDB, JTA 데이터로 검증한 결과 기존 'DTPP' 모델 대비 로봇 경로 평균 오차 약 41.6%, 충돌률 약 49.0%, 사람 움직임 예측 오차 약 33.7% 감소했다. 자율주행 AI에 적용한 추가 실험에서도 기존 'HiP-AD' 모델 대비 주행 완주율과 종합 주행 점수가 향상됐다. 연구 성과는 ECCV 2026에 채택돼 발표된다.
시장·실적·공급망나이트윙 CEO, 노동절 감사메일 언론에도 실수로 발송
사이버보안·정보 서비스 기업 나이트윙(Nightwing)의 밥 콜먼 CEO가 노동절을 맞아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담은 내부 메일을 보냈는데, 실수로 The Register 등 언론 배포 목록에도 함께 발송됐다. 해당 메일에는 'For Internal Use Only(내부용)'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지만 The Register가 이를 입수해 보도했다. 나이트윙은 2024년 방산업체 레이시온에서 분사한 회사로 사이버보안, 정보, 국가안보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The Register는 이 메일이 언론에 전달될 의도였는지 나이트윙 측에 문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