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EDA·IPCadence Maestro 공개, 칩설계 AI 에이전트 전용 모델
Cadence가 칩 설계 에이전트에 특화한 AI 모델 포트폴리오 '마에스트로'를 공개했다.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과 비교해 결과 품질을 최대 30% 개선하고 토큰 사용량을 최대 5배 줄였다고 밝혔다. 첫 모델은 2026년 4분기 중 일부 고객에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제공되며, Cadence 클라우드·퍼블릭 클라우드·고객 자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다. 고객은 자사의 설계 데이터와 워크플로를 활용해 모델을 추가 학습시킬 수 있으며, 엔비디아의 Nemotron 모델도 포함됐다. 경쟁사 시놉시스가 앞서 공개한 GPT-Synopsys는 OpenAI 인프라에서 구동되고 고객 데이터를 학습에 쓰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