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프랑스 순방, AI·원전 협력 확대 — 호르무즈 안보 공조도 합의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번 순방에서 한국과 프랑스는 인공지능(AI)·반도체·양자 등 첨단산업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경쟁 관계였던 원자력 분야에서도 상호보완적 협력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가 나왔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과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에도 참여하기로 하면서 경제·산업부터 안보까지 양국 협력의 외연이 넓어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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