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 K배터리 ESS 대응 촉발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전력 확보를 위해 기존 2~4시간급을 넘어 10시간 이상 전력을 공급하는 장주기 저장장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미국 태양광산업협회(SEIA)와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가 이달 초 낸 전망에 따르면 미국 상업·산업용(C&I) ESS 설치량은 2분기 1.8기가와트시(GWh)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런 흐름 속에 한국 배터리 업계도 대응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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