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반도체서 광물 회수, 기후부 규제샌드박스로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실리콘·타겟 등 폐자원에서 규소·구리·티타늄·텅스텐 등 핵심광물을 회수할 수 있도록 규제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폐배터리와 태양광 폐패널까지 핵심광물 회수 대상을 확대해 폐기물을 첨단산업 자원 공급원으로 활용하는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규제샌드박스) 3개 과제를 추진할 사업자를 1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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