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보안 AI 모델 사업자 선정 — SKT 컨소시엄 제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3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컨소시엄이 경쟁했으며, 지난 2일 발표평가를 거쳐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사업권을 확보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네이버의 AI 기술과 LG의 AI 역량, 국내 보안기업 데이터를 결합해 보안 특화 AI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부는 선정 컨소시엄에 엔비디아 B200 GPU 256장 규모의 컴퓨팅 자원을 지원하며, 개발된 모델은 취약점 분석과 보안관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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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속보] 네이버클라우드, 정부 '보안 특화 AI 모델'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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