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디어·일렉트로룩스 북미 합작법인 가동, 냉장고·세탁기 생산 확대

중국 마이디어와 스웨덴 일렉트로룩스가 설립한 북미 합작법인 3곳이 가동을 시작했다. 양사는 현지 생산을 늘려 냉장고와 세탁기 연간 생산량을 2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회사는 4월 합작 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렉트로룩스는 멕시코 후아레스 냉장고 공장 지분 65%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앤더슨 세탁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월풀이 주도해 온 북미 대형가전 시장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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