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 iPaS, AI 전력기판 일체화로 소자 넘어 확장

일본 무라타가 AI 반도체용 전력기판 'iPaS'를 내년 양산한다고 밝혔다.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빅테크가 주요 고객이며, MLCC와 실리콘커패시터 등 수동소자 중심에서 기판형 제품으로 AI 전력 솔루션을 확대하는 행보다. 무라타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PCA Show 2026'에서 iPaS를 전시했다. iPaS는 개별 커패시터나 인덕터를 기판에 실장하는 대신 해당 기능을 초소형 다층기판과 일체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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