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실적 호조가 이끈 국세수입 63조 초과

재정경제부는 30일 올해 국세수입을 478조6000억원으로 재추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실적 373조9000억원보다 104조7000억원(28.0%) 늘어난 규모다. 올해 본예산 390조2000억원 대비로는 88조4000억원, 추경예산 415조4000억원 대비로는 63조2000억원 많아 최종예산 대비 초과 세수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정부는 이러한 세수 증가의 배경으로 반도체 호황과 기업 실적 개선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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