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 자동차용 반도체에서 AI 데이터센터·로봇으로 확장

온세미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인베스터 데이 2026'에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회사는 자동차용 전력반도체와 센서 기술을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에 적용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예상 매출 65억달러를 기준으로 2030년까지 연평균 12~14%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이를 적용하면 2030년 매출은 102억~110억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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