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인천 휴머노이드센터 — 하드웨어·데이터·AI 내재화

국내 로봇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인천 건물을 증축해 휴머노이드 종합센터를 조성한다. 이 센터는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개발부터 데이터 확보, AI 모델 개발까지 한 곳에서 수행하는 시설로, 공사는 다음달 시작될 예정이다. 브릴스는 텔레오퍼레이션 장비를 도입해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고, AI 모델 개발을 위한 GPU 데이터센터도 확충할 계획이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신규 승인을 받지 않은 첨단로봇의 수입·유통·판매를 제한함에 따라, 브릴스는 미국 수출용 제품에 미국산 부품을 사용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관련 인프라 투자 자금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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