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석 서울대 교수, SK하이닉스에서 특허 최우수상 — 메모리 전원잡음 해결

최우석 서울대 교수가 SK하이닉스 '2026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연산 칩과 메모리 간 데이터를 더 빠르고 적은 전력으로 전송하는 '차세대 다중 레벨 신호 전송 회로 설계' 특허로, 초고속 메모리 인터페이스의 전원 잡음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김형준 연세대 교수, 장려상은 황철성 서울대·최병준 서울과기대·한재덕 한양대 교수가 수상했다. 행사는 지난해 출원된 산학특허 26건을 심사해 총 5건을 선정해 16일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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