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웨이퍼 트레이 재활용, 순환자원 인정으로 폐기물 감축

삼성전자는 2026년 8월 기준 누적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순환자원 인정제도는 법적 기준을 충족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정해 규제 없이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했다고 설명했다. DS부문은 2019년부터 폐기물 재활용과 자원화를 확대해 전 사업장에서 누적 30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받았으며, 대표 사례로 반도체 웨이퍼 운반 용기인 웨이퍼 트레이 재활용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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