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도전 보상제, SK하이닉스가 신설 — 협력사 기술개발 손실 분담

SK하이닉스가 지난 28일 협력사 100여 개사와 '2026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협력사 성장 주기를 기술 개발·테스트·검증·양산·판매 4단계로 나눈 맞춤형 지원 체계를 발표했다. 기술 개발 단계에는 초기 개발비를 선제 지원하고 실패하더라도 기술 기여도에 따라 사후 정산하는 'R&D 도전 보상제'를 신설했다. 테스트·검증 단계에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공정 실증 환경 '트리니티 팹'을 2027년 개소 목표로 조성 중이며, 양산·판매 단계에서는 동반성장펀드와 납품대금지원 펀드 규모를 확대해 협력사 자금 유동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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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SK하이닉스, 'R&D 도전 보상' 신설…협력사 성장 주기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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