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버라이즌 6G ISAC 실증, 센서 없이 통신망으로 밀집도 감지

삼성전자가 미국 버라이즌과 함께 6G 핵심 기술인 통신·센싱 융합(ISAC)을 실제 대규모 행사에 적용해 군중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양사는 2026년 7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서 가상화 네트워크 기반 AI ISAC 기술을 현장 실증했다. 별도의 센서나 네트워크 장비를 추가하지 않고 기존 통신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만으로 이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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