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KES2026서 AI 전략 공개 — 가전·산업까지 확장

한국전자전(KES 2026)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서로 다른 방향의 인공지능(AI) 전환(AX) 전략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기기와 가전을 AI로 연결해 개인별 사용 경험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생태계를 구축했다. LG전자는 집과 차량을 연결하는 데 더해 공장과 데이터센터 등 산업 현장까지 AI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두 회사의 AI 전환 방향성에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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