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이재용에 삼성전자 지분 증여 — 상속세 납부 마무리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000주를 증여한다. 증여 시점은 다음달 12일이며,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1.58%에서 1.75%로 상승한다. 이번 증여로 홍 명예관장이 2021년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상속받아 보유하던 삼성전자 주식 8309만1066주에 해당하는 물량이 모두 정리된다. 5년간 이어진 상속세 납부도 함께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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