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W기반망 vs LG AI-RAN, 통신·반도체 융합 경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네트워크 기술을 놓고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삼성전자는 상용망에서 소프트웨어(SW) 기반 네트워크 기술로 AI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고, LG전자는 특화망과 AI 무선국(AI-RAN)을 결합해 피지컬AI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두 회사의 이 같은 발표는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리얼월드 AI 네트워크 2026(KRAIN 2026)' 행사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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