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트로닉스 유증 미달, 22억 확보에 그쳐 상폐 기로

시지트로닉스가 30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청약률 목표치 달성에 실패했다.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청약에서 99만3377주(발행주식총수 약 15.4%) 가운데 74만900주만 청약됐고, 확보 금액은 22억원에 그쳤다. 미달된 주식은 발행되지 않으며 납입일은 14일, 신주 상장일은 30일이다. 이번 유증 여파로 회사의 시가총액은 상장폐지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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