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역대 최고 매출, 애플은 메모리 값 올라도 가격 유지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17 시리즈는 출시 첫해 글로벌 누적 매출이 1700억 달러(약 230조원)를 넘어 역대 아이폰 라인업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아이폰16 시리즈 첫해 매출보다 11% 많은 수치로, 삼성전자 MX·네트워크 사업부의 지난해 매출 129조 7000억원의 1.8배에 해당한다. 기본 모델이 프로급 사양을 갖추며 교체 수요와 기존 하이엔드 고객을 모두 흡수해 매출이 전작 대비 1.3배 이상 늘었고, 2026년 상반기 단일 모델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중국 매출은 전작 대비 35% 증가했고, 일본·중동·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 등 비서구권 시장 성장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십과의 가격차 축소와 통신사 프로모션 확대도 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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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애플 아이폰17, 첫해 매출 230조원…삼성 MX 연매출의 1.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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