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1억대 시대, 삼성 1위·애플 진입 2위 전망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누적 출하량이 올해 말 1억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하면 진입과 동시에 점유율 25%로 2위에 오르고, 그간 2위였던 화웨이는 3위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되며 1위는 점유율 38%의 삼성전자다. 화웨이는 2세대 트라이폴드를, 샤오미도 신규 폴더블 모델을 내놨고,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의 국내 사전 판매량이 역대 갤럭시 기록을 새로 썼다고 밝혔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가격, 힌지·디스플레이 내구성이 여전히 과제이지만 2027년 출하량은 전년 대비 3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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