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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5G 업링크 강화용 기지국 반도체 공급

ZDNet Korea2026-09-011분 읽기
분야 자료 사진 — GPU 다이 사진 · Fritzchens Fritz · CC0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에릭슨코리아는 5G SA 상용화를 계기로 한국 통신사가 다운링크 중심 네트워크를 업링크 강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피지컬 AI, 로봇,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2030년까지 업링크 트래픽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에릭슨은 기지국에서 AI 추론을 직접 처리하는 자체 개발 커스텀 반도체와 자율 운용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플랫폼 'r앱'을 통해 통신사의 네트워크 고도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신·센싱 융합 기술(ISAC)이 드론·차량 위치 탐지 등 공공 안전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히며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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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반도체, Arm 피지컬 AI 생태계 가입 — ASIC 경쟁력 강화

보스반도체가 Arm 토탈 디자인 포 피지컬 AI 생태계에 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동차, 로보틱스, 드론, 산업 자동화 등 피지컬 AI용 AI 칩과 ASIC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생태계에는 AI 모델, 소프트웨어, 센서, 컴퓨팅 하드웨어 기업 등 80개 이상이 참여하며 피지컬 AI 솔루션 개발과 도입 가속을 목표로 한다. 채정석 보스반도체 전략마케팅실 부사장은 이번 합류가 새로운 사업 기회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일렉 반도체2026-09-30

오픈AI 데브데이서 GPT-6.1 솔·에이전트 닷츠 공개

오픈AI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연 데브데이 2026에서 AI 에이전트 '닷츠', 신모델 'GPT-6.1 솔', 응답 속도를 높인 '울트라패스트', 빠른 판단을 위한 '디시전스 API', 협업 공간 '챗GPT 스페이스', 기업용 데이터 보호 기술 '프라이빗 인텔리전스' 등 6가지 제품·기능을 공개했다. 닷츠는 GPT-6 아스트라 기반으로 일정과 업무 변화를 스스로 살피며 문서 작성과 코드 생성 등 여러 단계 작업을 이어간다. GPT-6.1 솔은 GPT-6 솔 출시 일주일 만에 나온 후속 모델로 코딩과 컴퓨터 사용 능력을 강화했다. 디시전스 API는 GPT-6 루나 기반으로 이미지를 포함한 상황을 인식해 짧은 시간 안에 다음 행동을 결정한다.

ZDNet Korea2026-09-29

오픈AI, 코덱스 시큐리티 클라우드로 에이전트 취약점 점검

오픈AI는 2026년 9월 29일(현지시간) 데브데이 2026에서 코덱스 시큐리티 클라우드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용 데이터 보호 체계 '프라이빗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 코덱스 시큐리티 클라우드는 기업 코드를 지속 검사해 취약점을 찾고 실제 위험 여부를 검증한 뒤 수정안을 제시하며, 최종 반영 여부는 사람이 결정한다. 프라이빗 인텔리전스에는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고 위험을 검사하는 '프라이빗 세이프티 프로세싱'이 포함돼 제로 데이터 리텐션과 함께 쓰면 오픈AI가 원본 내용을 보관하지 않고도 안전 검사를 할 수 있다. 이번 발표는 GPT-6.1 아스트라가 내부 안전성·정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출시가 보류된 가운데 나왔다. 샘 알트먼 CEO는 에이전트가 안전하게 작동하고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ZDNet Korea2026-09-29

인텔 노바레이크, USB·PCIe 인증 통과 — 출시 준비 본격화

USB 구현자포럼(USB-IF) 통합업체 목록에 인텔 코어 울트라 400시리즈 '노바레이크' 플랫폼 일부가 등재됐다. 모바일용 노바레이크-H 프로세서(D331, D333)는 USB4 80Gbps 규격을, 데스크톱용 노바레이크 PCH-S 칩셋(6E6E)은 USB 3.2 Gen2 규격을 각각 충족했다. PCI-SIG 통합업체 목록에도 노바레이크-S용 900시리즈 칩셋이 4월부터 올라가 있었고, 8월에는 PCIe 5.0 x16 루트 컴플렉스를 갖춘 미확인 프로세서도 함께 등재됐다. 이런 상호운용성 테스트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되며, 유출 정보에 따르면 코어 울트라 400시리즈는 2027년 1분기 출시가 예상된다.

Tom's Hardware2026-09-29

AMD EPYC 9006 가격 공개, 최대 256코어 서버용 칩 등장

AMD가 차세대 서버용 프로세서 EPYC 9006(코드네임 베니스) 시리즈의 전체 가격표를 공개했다고 StorageReview가 입수한 자료를 인용해 톰스하드웨어가 보도했다. 이번 라인업은 최대 16개 메모리 채널과 PCIe 6.0 96레인을 지원하는 SP7 플랫폼과, 8채널 메모리와 PCIe 6.0 128레인을 지원하는 SP8 플랫폼으로 나뉜다. 코어 수는 8코어부터 256코어까지 다양하며, 최상위 모델은 256코어의 EPYC 9996이다. 부스트 클록을 5GHz까지 끌어올린 F 접미사 모델과 싱글소켓 전용인 P 접미사 모델도 함께 출시됐다.

Tom's Hardware2026-09-29

노키아 엔비디아 GPU 채택, AI-RAN 컴퓨팅 전략 사업자별 분기

글로벌 통신장비 업계에서 AI-RAN 구현을 위한 컴퓨팅 전략이 회사별로 갈리고 있다. 노키아는 엔비디아 에어리얼과 GPU를 차세대 RAN 핵심 플랫폼으로 삼아, 외부 개발사의 AI 앱이 기지국 실시간 처리 영역까지 관여하는 dApp 생태계를 추진 중이다. 에릭슨은 자체 통신 특화 컴퓨팅을 중심으로 AI 기능을 강화하고, 삼성전자는 vRAN을 기반으로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을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중간 노선을 택했다. 화웨이는 자체 장비와 어센드 NPU, CANN 등 자체 AI 컴퓨팅 생태계를 수직통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노키아 방식은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로 성능을 확장할 수 있지만, 엔비디아 GPU·CUDA에 대한 의존도가 커질 수 있다는 과제도 제기된다.

ZDNet Korea2026-09-29

코파일럿+ PC 브랜드 종료, AI PC 하드웨어 기준 보편화

마이크로소프트가 2024년 5월 '빌드' 행사에서 도입한 '코파일럿+ PC' 명칭 사용을 사실상 중단했다. 출시 당시 40 TOPS 이상 NPU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만 충족했지만, 이후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와 AMD 라이젠 AI 프로 300도 이 기준을 넘는 NPU를 탑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퀄컴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기반 신형 서피스 랩톱·프로를 공개하면서도 '코파일럿+ PC' 명칭을 강조하지 않았다. 서피스 부문 수석부사장과 퀄컴 컴퓨트 본부장 모두 동일한 경험은 유지하되 해당 용어는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올해 PC 출하량 중 AI PC 비중이 55% 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ZDNet Korea2026-09-29

AI페스타서 NPU·CXL·DPU 스타트업, GPU 공백 해결 제시

10월 6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AI페스타 AI반도체·AI인프라 특별관에서 국내 스타트업 5곳이 GPU 중심 AI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딥엑스와 모빌린트는 클라우드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연산하는 NPU 기반 엣지 AI 솔루션을, 디노티시아는 벡터 검색을 전담하는 가속기 VDPU를 전시한다. 파네시아는 국산 CXL 스위치 칩 기반 풀스택 링크 솔루션으로 메모리 확장성을 시연하고, 망고부스트는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크·스토리지 가속을 위한 DPU 솔루션을 공개한다.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주관으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ZDNet Korea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