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 시퀀서 비타리 공개 — 삼성 투자사 로드쇼

삼성전자가 1대 주주로 있는 미국 유전자 분석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가 10월 20일 서울 라이즈 호텔에서 멀티오믹스·시퀀싱 기술 로드쇼를 열었다. 회사는 분석량을 기존 대비 5배 이상 늘린 차세대 벤치탑 시퀀싱 장비 '비타리'를 시연했으며, 사전 주문을 받아 2026년 말부터 출하할 예정이다. 단일세포 내 세포 형태, 단백질 발현, 전체 전사체를 동시에 측정하는 세계 최초 솔루션 '사이토스'의 첫 출하 소식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24년 시리즈 D에 이어 올해 6월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자사 AI·디지털 헬스 역량과 결합해 정밀 의료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로드쇼는 서울을 시작으로 샌디에이고, 뮌헨, 보스턴 등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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