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브 조사, 한국 기업 59% AI 시스템 사고 역량 최우선

옥타브 인텔리전스가 매출 10억달러 이상 기업의 산업 기술 의사결정권자 75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시아 기업 절반 이상이 2028년까지 현장 근로자가 AI 기반 시스템을 관리·감독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 응답자의 38%는 미래 인력에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시스템 사고 및 운영 관리'를 꼽았으며, 한국은 응답자의 59%가 이를 선택해 비중이 가장 높았다. 아시아 기업 48%, 한국 기업 54%는 AI 기반 지식 수집·전수 도구로 숙련 인력의 운영 노하우를 보존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시아 응답자의 25%는 AI 오류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을, 호주 응답자의 28%는 전문성 약화 가능성을 인력 관련 우려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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