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반도체 업계, AI 데이터센터 전원공급 효율화 기술 모색

국내 전력반도체 업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섰다. 박상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박사는 10월 7일 부산에서 열린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전력반도체 지산학 K-포럼에서 국내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 기술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AI 데이터센터는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요구 성능과 탑재량이 늘면서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높은 전력을 필요로 한다. 기존 데이터센터가 10~20메가와트(MW)급 전력을 사용했다면, AI 데이터센터는 100MW 이상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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