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iPronics 투자 — OCS로 GPU클러스터 유연 재구성

엔비디아는 코히런트, 루멘텀, 마벨 등에 이어 포토닉스 스타트업 iPronics의 2세대 광회로스위칭(OCS) 기술 개발에도 투자했다. OCS는 기계식 미러 대신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무가동부 설계로 전환해 밀리초 이하의 재구성 속도를 구현하며, 대규모 GPU·가속기 클러스터의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유연하게 재구성할 수 있게 한다. 구글은 TPU 클러스터에서 오랫동안 OCS를 활용해 대규모 컴퓨팅 도메인을 운영해왔다. 스타트업 믹스 테크놀로지스는 랙당 수만 개의 광섬유를 연결할 수 있는 SxC 커넥터를 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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