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장 3%대 급락, 반도체주 부진에 코스닥도 동반 하락

31일 코스피가 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와 반도체주 약세로 하락 출발했다. 개장 직후 3% 넘게 급락했으나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해 6680선에서 거래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1.59% 내린 6680.76을 기록했고, 코스닥도 2.57% 하락한 816.83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2.58% 하락한 6613.58로 출발한 뒤 장 초반 6570선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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