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AI 안전 논의와 수출통제는 별도 트랙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AI 개발과 안전관리에 대해 다른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슈퍼지능 등 AI 발전이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며 AI 경쟁력 유지를 강조했다. 시 주석은 AI가 인간 통제 아래 발전해야 한다며 양국이 기술 개발과 위험관리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14일 AI 안전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3.0을 발표했고,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안전기준 마련과 대중국 AI칩·반도체 제조장비 수출통제를 제안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20일 진행된 실무협의에서 수출통제 문제는 다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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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트럼프는 '평화와 번영'·시진핑은 '인간 통제'…미중 정상 AI 시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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