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인수한 마이크로칩, AI 가속기와 전력·아날로그 결합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마크 라이튼 수석부사장이 에지 AI 반도체 스타트업 헤일로 인수 배경을 밝혔다. 그는 단일 칩에 의존하는 AI 반도체 스타트업은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대형 기업과의 경쟁에서 구조적 한계에 부딪힌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칩은 헤일로의 데이터 플로 아키텍처가 NPU 내부에 메모리를 통합해 외부 D램 의존도와 데이터 이동에 따른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180개 이상 모델을 지원하는 헤일로의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와 모델 주(Model Zoo)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개발 부담을 줄이고, 헤일로 제품을 아날로그·전력·메모리·통신·MCU 등 자사 포트폴리오와 결합한 턴키 시스템 솔루션의 중심축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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