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어센드960DT 출시 앞당김, AI 반도체 자립 가속

에릭 쉬 화웨이 부회장은 9월 17일(현지시간) 화웨이 커넥트 2026에서 중국 AI 기업들이 오픈AI·앤트로픽 등 미국 선두 기업을 추격하려면 개발 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AI 업계에서 안전 문제로 속도 조절 필요성이 제기되는 것과 달리, 중국은 아직 그런 위험을 경험할 만큼 강력한 모델을 갖추지 못했다는 진단이다. 그는 향후 2년간 중국 AI 연구소 6~7곳이 10조~40조개 파라미터 모델 학습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화웨이는 학습용 반도체 '어센드 960 DT'를 당초 계획보다 3개 분기 앞당긴 2027년 1분기, 추론용 신제품은 같은 해 3분기에 출시하며, 차세대 시스템은 어센드 프로세서를 기존 1024개에서 최대 4096개로 늘려 연결할 계획이다. 쉬 회장은 수출 규제로 반도체 자립이 불가피하다며 어센드가 중국 내 엔비디아 점유율을 넘어섰을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정확한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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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AI 개발 속도 늦출 때 아니다...화웨이 "중국은 더 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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