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페스타 26 폐막, 6만8000명 관람 — K-AI 생태계 전반 조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6'이 사흘간 총 6만 8000여 명이 방문하며 마무리됐다. 오픈AI·앤트로픽·화웨이·IBM·퍼플렉시티 등 글로벌 기업과 삼성SDS·KT·롯데이노베이트·현대차그룹 등 국내 기업 10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해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AI 반도체·인프라 등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화웨이 브랜든 우 APAC CTO는 AI 모델이 향후 5년 내 100조 개 파라미터, 하루 100경 토큰 처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며 수천~수만 개 가속기를 연결하는 '슈퍼팟'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한국이 AI 3강으로 도약하려면 전력·AI 반도체·GPU·데이터센터 등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함께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페스타 27'은 내년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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