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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SK하이닉스, 소부장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협약 체결

디일렉 반도체2026-10-191분 읽기
분야 자료 사진 — 웨이퍼를 든 연구자 · U.S. Department of Energy · 퍼블릭 도메인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SK하이닉스가 4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과 2조원을 출연해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는 19일 경기 용인 SK하이닉스 클러스터 홍보관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한국무역보험공사, 소부장 협력사들과 함께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국내 소부장 기업의 대출 한도가 늘어나고 금리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대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증료 부담도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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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온, 삼성 3D 사이니지로 서울역 AI 역무원 시범 운영

휴먼 AI 인터페이스 기업 클레온이 코레일과 협력해 서울역에서 삼성전자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활용한 대화형 AI 역무원을 시범 운영한다. 승객은 입체 화면 속 AI 역무원과 다국어로 실시간 대화하며 여행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고, 표정·시선·제스처 등 비언어적 표현도 함께 구현된다. 클레온은 소음이 많은 공간에서도 음성 인식이 가능하도록 노이즈 제거 파이프라인을 개선하고 이미지 기반 영상 자동 생성 기술을 접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호텔 안내용 'AI 컨시어지', 매장 응대용 'AI 프로모터' 등 호스피탈리티·리테일 분야로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 '삼성 VXT' 내 서비스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ZDNet Korea2026-10-19

삼성전자 기술나눔, 모바일·가전 특허 126건 중소기업 이전

삼성전자가 모바일·디스플레이·가전 분야 특허기술 126건을 중소·중견기업 99곳에 무상으로 이전한다. 산업통상부는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산업부 장미연 산업기술시장과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전윤종 원장, 삼성전자 윤성환 상무, 수혜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윤종 원장은 개회사에서 대기업 기술과 중소기업 아이디어가 만나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2026-10-19

SK하이닉스, 소부장 수출공급망 보증 협약으로 상생기반 구축

SK하이닉스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보험공사, KB국민·신한·우리·하나 등 4대 시중은행과 함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사를 위한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부장 기업 지원에 2조원을 투입한다. 협약식은 19일 경기 용인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홍보관에서 열렸으며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CEO)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소부장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자신문2026-10-19

LG전자·이노텍, 엔비디아·MS와 AI 사업 협력 점검

LG그룹이 19일부터 구광모 대표 주재로 전 계열사 사업보고회를 시작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전자 계열사부터 시작해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 화학계열, LG유플러스, LG CNS 등 통신서비스 계열까지 약 한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구체적 사업 협력과 후속 실행 계획이 논의된다. LG는 올해 엔비디아와 인공지능(AI) 팩토리, 피지컬 AI,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디일렉 반도체2026-10-19

삼성전자, 중기 99곳에 모바일 특허 126건 무상 이전

삼성전자가 모바일·디스플레이·가전 분야 우수기술 202건을 나눔기술로 공개하고, 이 중 126건을 99개 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기술은 모바일 기기로 특정 위치의 IoT 장치를 제어하는 '복수 IoT 장치 제어 방법 및 장치'였으며, 이동 로봇 제어, 음성 데이터 처리, 키워드 검색 관련 기술도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매년 기술나눔에 참여해 누적 7210건의 기술을 제공했고, 이 중 1461건을 871개 중소·중견기업에 이전했다. 산업통상부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삼성전자와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2026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ZDNet Korea2026-10-19

KRISS 박연규 CIPM 위원 선출 — 반도체 측정표준 역할 강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박연규 부원장이 제28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국제도량형위원회(CIPM) 위원으로 선출됐다. 그는 AI가 측정 과정의 잡음과 오차 요인을 분석하고 측정 효율을 높이는 혁신 도구가 될 것이라면서도, AI 측정 결과의 정확성과 불확도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반도체 산업이 옹스트롬 수준의 초미세 공정과 3차원 적층 기술로 발전하면서 원자층 수준 두께 측정, 적층 패키징 결함 비파괴 검사 등 초정밀 측정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디지털 교정성적서(DCC) 등 기계와 AI가 직접 판독할 수 있는 디지털 측정표준 체계 구축과 양자기술 측정 신뢰성 확보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ZDNet Korea2026-10-18

J벤처스, AI·반도체 딥테크 펀드 조성 — 한국 생태계와 연결 모색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털 J벤처스의 오데드 헤르모니 공동창업자가 한국을 방문해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했다. J벤처스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기술·투자 생태계를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VC로, VC 파트너·연쇄 창업가·기업 임원 등을 투자자로 묶어 포트폴리오 기업을 직접 돕는 방식을 쓴다. 헤르모니 창업자는 AI 인프라, 반도체, 로보틱스, 양자기술, 사이버보안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딥테크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이 스타트업을, 실리콘밸리가 규모 확장을, 한국이 산업적 깊이와 글로벌 고객을 제공하는 삼각 구도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J벤처스는 한국의 래빗 벤처스와 협력해 이스라엘 사이버보안·딥테크 기업을 한국 및 실리콘밸리 창업 생태계와 연결하고 있다.

ZDNet Korea2026-10-18

최태원 SK회장, 반도체 대신 사회문제 해결 창업 희망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10월 12~16일 방송된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6에서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SK가 18일 밝혔다. 그는 AI 시대 청년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생각하는 힘, 공감 능력, 적응의 근육, 바디 스킬 네 가지를 제시했다. 다시 20대가 된다면 반도체 사업을 하기보다 물 부족과 탄소 배출, 식량 부족 등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AI로 업무시간이 줄면 노동의 선택 방식이 달라질 것이라 보았고, 한일경제연대를 통해 약 6조 달러 규모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ZDNet Korea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