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반도체 대신 사회문제 해결 창업 희망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10월 12~16일 방송된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6에서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SK가 18일 밝혔다. 그는 AI 시대 청년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생각하는 힘, 공감 능력, 적응의 근육, 바디 스킬 네 가지를 제시했다. 다시 20대가 된다면 반도체 사업을 하기보다 물 부족과 탄소 배출, 식량 부족 등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AI로 업무시간이 줄면 노동의 선택 방식이 달라질 것이라 보았고, 한일경제연대를 통해 약 6조 달러 규모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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