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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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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화합물반도체

인피니언 신형 전원칩, AI가속기용 대전류 공급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가 AI 가속기용 듀얼 페이즈 스마트 파워 스테이지 신제품 TDA235E5와 TDA235E0을 출시했다. 파워 스테이지는 서버 전원에서 받은 전력을 AI 가속기가 사용하는 낮은 전압으로 변환해주는 부품이다. AI 가속기는 1V 안팎의 낮은 전압에서 수백A 이상의 큰 전류를 필요로 하며, 주변 보드 공간이 좁아 전원회로 설계에 제약이 따른다. 인피니언은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내놨다고 밝혔다.

디일렉↗
시스템반도체·팹리스

퀄컴, 스마트폰 UX '앱'에서 '에이전트' 중심으로 전환 선언

퀄컴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가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기조연설에서 스마트폰 사용자 경험을 '앱 중심'에서 AI 에이전트가 사용자 의도를 파악해 작업을 대리 수행하는 '에이전틱'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뢰와 편리함을 에이전틱 경험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 제시했다. 퀄컴은 이를 위해 데이터센터에서 쓰이던 초고대역폭 컴퓨팅(HBC) 기술을 모바일 프로세서로 확장한다고 공개했으며, 온디바이스에서 하루 최대 100만 개 이상 토큰 처리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아몬 CEO는 해당 기술을 내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GPT-6 아스트라, 108년 된 1차대전 독일 암호 해독

개발자 Prinz가 독일 과학 블로그 Scienceblogs.de가 정리한 미해독 암호 50개 목록 중 하나를 GPT-6 아스트라로 해독했다고 밝혔다. 이 암호는 ADFGVX 방식으로 작성된 1918년 독일군 무선 통신문으로, 아스트라는 키워드 'TRUPPENVERSCHIEBUNG'을 찾아내 문장을 복원했다. 해독된 내용은 영국 순양함이 세바스토폴에 도착했고 연합군 함대가 26일 뒤따른다는 경고였다. 아스트라는 이를 실제 군사 기록과 대조했는데, 연합군 함대 도착일(11월 26일)은 일치했고 순양함 도착일은 HMS 캔터베리함의 실제 입항일(11월 24일)과 하루 차이가 있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장비·소재·부품

코닉오토메이션, 대전 R&D센터 신설 — 반도체·배터리 자동화 거점

APS그룹 계열 제어 소프트웨어 업체 코닉오토메이션이 80억원 규모의 '차세대 AI·SW R&D 센터'(가칭)를 설립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이사회에서 신규 사옥과 대전 R&D 센터 구축 안건을 결의했으며, 원종합개발로부터 토지와 건물을 80억원에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양수 목적은 로봇·장비·공장 등 글로벌 자동화 솔루션 개발거점 R&D 센터 구축이며, 장비제어 SW 이지클러스터 사업을 이끈 대전지점을 확장 이전하는 형태로 조성된다. 코닉오토메이션은 반도체와 배터리를 중심으로 피지컬 AI 비중이 커졌다며 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대전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 방위산업 부품 국산화 탄력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대전이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화단지는 죽동산업단지와 대덕테크노밸리 등을 포함한다. 대전시는 그동안 축적한 국방 연구개발(R&D) 역량을 산업 현장의 제품과 생산체계로 연결해 방산 핵심부품 공급망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신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SFA, 'M.AX 전문기업' 지정 — 반도체 AI 솔루션 공인

SFA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정하는 'M.AX 전문기업' AI 솔루션 기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M.AX 전문기업은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할 기술과 사업화 역량을 갖춘 기업을 지정하는 제도다. KEIT는 AI 기술 및 관련 특허, 제조 현장 적용 수준, 데이터 관리체계, 전문인력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SFA는 반도체와 배터리·수소연료전지, 디스플레이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디일렉
시스템반도체·팹리스

벤터, SAC 2026서 우주기반 3D 공간정보 '월드뷰 3D' 시연

공간정보 기업 벤터가 9월 2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위성활용콘퍼런스 2026에서 차세대 3D 공간정보 솔루션 '월드뷰 3D'를 시연한다. 이 솔루션은 위성영상 기반 지형정보를 텐서글로브 플랫폼으로 제공하며, 신속 대응용 래피드 3D와 고정밀 하이 데피니션 3D 두 가지로 구성된다. 벤터는 국가 자산과 상용 위성을 결합해 한국의 정보·감시·정찰(ISR) 범위를 확장하는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며, 피터 호킨스 벤터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이 관련 발표를 진행한다.

ZDNet Korea↗
전력·화합물반도체

가트너 전망,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확산에 SiC·GaN 전력반도체 부상

가트너는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AI 확산에 따라 2030년까지 신규 데이터센터의 90%가 액체냉각을 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랙당 전력 밀도가 120킬로와트를 넘어서는 사례가 늘면서 800볼트 직류 배전 방식이 확산되고, 실리콘카바이드·질화갈륨 기반 전력반도체가 기존 실리콘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했다. 랙당 전력 소비가 1메가와트를 넘어서면 액침냉각이 필요해지고 기존 수직형 랙 구조도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장기적으로는 양자컴퓨팅이 AI·고성능컴퓨팅과 결합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극저온 설비 등 다양한 기술을 함께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데이터센터 설계가 필요하다고 가트너는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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