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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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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소재·부품

아스플로, 미국 대형 장비사 품질인증 획득 — 부품 공급망 확대

아스플로가 반도체 가스 배관·밸브 부품 업체로서 세계 3대 반도체 장비 기업인 미국 L사의 품질경영시스템(QMS) 감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10월부터 L사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을 출하할 예정이다. 그동안 반도체 공장용 고순도 가스 배관과 밸브를 주로 공급해온 아스플로가 장비 내부 핵심 부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장비 부품 시장 진입과 기존 사업의 고객사 확대를 근거로 아스플로의 내년 매출이 올해 대비 약 두 배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디일렉 반도체
정책·수출통제·보조금

FCC, 외산공유기 부품교체 1년 면제 — AI 부품난 여파

미국 FCC는 국가안보를 이유로 지난 3월부터 외국산 소비자용 공유기·게이트웨이·모뎀의 신규 장비 승인을 원칙적으로 제외해왔다. 그러나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메모리 등 부품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기존 승인 제품의 부품 교체조차 힘들어지자, FCC 산하 기술국(OET)은 CTIA와 US텔레콤이 요청한 신속 면제를 일부 승인해 2027년 9월23일까지 1년간 부품·하드웨어 변경을 허용했다. AT&T, 버라이즌, NCTA, 아카디안테크놀로지, 애스키컴퓨터, 서컴 등이 신속 면제를 받았고 넷기어·노키아·에이수스 등은 개별 제품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국내 업체 중에서는 휴맥스네트웍스가 와이파이7 공유기 2종에 대해 2028년 1월까지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ACA커넥츠·NTCA 등은 면제를 기다리고 있고 NCTA는 더 넓은 범위의 추가 면제를 요청한 상태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LG이노텍, AI로 부품 견적 산출시간 70%↓

LG이노텍은 신제품에 적용할 최적 부품을 빠르게 찾는 'AI 부품 제안 시스템'을 구축해 전 사업부에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커패시터, 인덕터 등 사내외 부품 약 200만개의 데이터를 표준화해 통합하고, 사용자가 부품 사양을 입력하면 AI가 조건이 유사한 부품과 가격 수준을 함께 제시하도록 했다. 참고 가격의 신뢰도는 96%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구매 이력이 없는 신규 부품의 가격 수준도 예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제품 견적 산출 시간을 기존 대비 70% 넘게 줄였다고 회사는 밝혔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대전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 방위산업 부품 국산화 탄력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대전이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화단지는 죽동산업단지와 대덕테크노밸리 등을 포함한다. 대전시는 그동안 축적한 국방 연구개발(R&D) 역량을 산업 현장의 제품과 생산체계로 연결해 방산 핵심부품 공급망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신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스냅 스펙스 인텔리전스 공개, AR글래스 온디바이스 AI 부품 수요 확대

스냅이 신형 증강현실(AR) 글래스와 전용 앱에서 작동하는 독립형 AI 비서 '스펙스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 사용자의 목표, 일상 패턴, 인간관계를 파악해 맞춤형 정보를 미리 제공하는 예측형 서비스로, 기존 스냅챗 앱과 분리돼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구글 등 외부 계정을 연동하면 회의 전 메모나 여행 일정 등을 미리 안내하며, AR 글래스 착용 시 시야에 정보를 직접 띄우고 음성 명령으로 작동한다. 스냅은 사용자 데이터를 AI 학습이나 광고에 쓰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현재 미국 iOS에서 제한된 미리보기를, 얼리 액세스는 초대자 대상 데스크톱 앱으로 대기 등록을 받고 있다.

테크42
장비·소재·부품

증착장비 부품 납기 최장 40개월, 팹 반입 지연 우려

반도체 제조 장비에 들어가는 필수 부품의 납품 기간이 2배 이상 늘어나 최대 40개월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AI 확산으로 반도체와 제조 설비 수요가 급증했지만 부품 공급망은 한정된 생산 능력으로 인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증착 장비를 만드는 국내 A 장비사도 이 같은 부품 수급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는 이러한 납기 지연이 반도체 산업 전반의 투자 기조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전자신문
장비·소재·부품

LEO 위성 패시브 부품, 상용화 채택 기준이 관건

EE Times는 위성 아키텍처가 진화하고 위성군(constellation) 배치가 확대되면서 저궤도(LEO) 위성 시스템에 들어가는 패시브 부품 선정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엔지니어들은 상용 부품을 언제 채택할지를 판단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EE Times영문 원문
장비·소재·부품

스누아이랩 SMVT, CAD 기반 검사 자동화로 반도체 부품에도 적용

피지컬 AI 머신비전 전문기업 스누아이랩이 CAD 데이터를 활용해 검사 설정부터 AI 모델 학습, 검사 애플리케이션 구축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SMVT'를 공개했다. SMVT는 CAD 정보를 AI가 해석해 검사 위치와 판정 기준을 자동 설정하고, 2D·3D 스캔 데이터를 CAD 모델과 자동 정합해 표면 결함과 치수 정보를 동시에 분석한다. 물리 기반 렌더링(PBR) 기술로 가상 결함 데이터를 생성해 실제 불량 데이터가 부족한 생산 초기 단계에서도 AI 모델을 사전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LLM 기반 자연어 입력으로 검사 파이프라인을 자동 구성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스누아이랩은 자동차 부품, 이동통신 단말기, 생활가전, 전기차 배터리 등에서 SMVT의 개념검증(PoC)을 진행했고, 반도체 제조용 운반장비 부품 등에 가상 결함 데이터 생성 기술을 적용한 사례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