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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펙트라 ISP, 20비트 HDR로 모바일 카메라 화질 경쟁 가속
퀄컴이 미국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차세대 스펙트라 ISP를 공개했다. 쥬드 히프 퀄컴 제품 관리·멀티미디어 부문 부사장은 이 ISP가 20비트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를 지원해 전 세계 모바일 ISP 중 가장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차세대 스펙트라 ISP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시리즈 SoC에 통합되며, 6400만화소 센서 3개를 동시에 가동할 수 있다.

파시니 상장 추진, 삼성 투자설 속 로봇 촉각센서 부상
중국 휴머노이드 촉각 센서 기업 파시니가 중국 A주 상장을 위한 사전 지도 절차에 착수했다. 앞서 8월 파시니는 10억 위안 규모 전략 투자를 유치하며 공동 투자자를 '글로벌 소비자 가전·반도체 분야의 1조 위안급 거대 기업'으로만 밝혔는데, 중국 매체들은 이를 삼성으로 보도했다. 어느 삼성 계열사인지와 삼성 측 공식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파시니는 로봇 손의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와 자체 개발 칩 '퓨즈(FUSE)'를 만들며, BYD·징둥닷컴·TCL·베이징자동차·상하이자동차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고 누적 투자 유치액은 40억 위안, 기업가치는 100억 위안을 넘겼다.

델 프로 7 웹캠 리뷰: 4K 60fps에 소니 이미지센서 탑재
Tom's Hardware가 델의 프리미엄 웹캠 '델 프로 7'을 리뷰했다. 이 제품은 최대 4K 60fps 촬영을 지원하며, 대형 소니 STARVIS CMOS 이미지센서와 자동초점 렌즈, 조리개값 f/2.0 렌즈, 4배 디지털 줌을 갖췄다. 윈도우 헬로 얼굴인식, 사람 감지, HDR 등 스마트 기능과 듀얼 빔포밍 마이크를 내장했으며, 물리적 프라이버시 셔터와 탈착식 모니터 마운트를 함께 제공한다. USB 3.0으로 연결되며 출시일은 2026년 6월 11일이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알파칩스, 광통신·광센서용 IC 4종 개발 — 팹리스 사업 다각화
알파칩스가 광통신·광센서 집적회로(IC) 4종을 개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플라스틱 광섬유(POF) 기반 광통신 수신용 IC, 광센서용 포토 엔코더, 포토 IC, 거리·물체 감지용 IC 등이 해당된다. 이는 2018년 흡수합병한 적외선(IR) 수신기 사업부를 기반으로 한 광통신·광센서 반도체 사업 확장의 일환이다. 광센서는 빛의 세기, 파장, 위상 변화를 감지하며 전기적 간섭이 없어 고온·고압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픽셀플러스, 200만화소 이미지센서 로봇청소기 진출 추진
픽셀플러스가 미국 Q사와 함께 AI 로봇청소기에 탑재할 이미지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이미지센서 제품 기능을 로봇청소기 용도에 맞게 수정 중이며, 올해 말 수정 샘플을 Q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종 고객사로는 삼성전자와 로보락 등 주요 로봇청소기 제조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격 제품 출시는 2027~2028년으로 예상되며, 해당 고객사와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재설계 중인 이미지센서는 화소 기준 200만 화소다.

삼성·버라이즌 6G ISAC 실증, 센서 없이 통신망으로 밀집도 감지
삼성전자가 미국 버라이즌과 함께 6G 핵심 기술인 통신·센싱 융합(ISAC)을 실제 대규모 행사에 적용해 군중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양사는 2026년 7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서 가상화 네트워크 기반 AI ISAC 기술을 현장 실증했다. 별도의 센서나 네트워크 장비를 추가하지 않고 기존 통신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만으로 이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싱스, 매터 1.6 선제 도입 — 가전·센서 SoC 수요 연결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가 글로벌 스마트홈 표준 매터의 신규 규격인 매터 1.6을 선제적으로 채택했다. 매터 생태계는 초기 조명·센서 중심에서 가전·카메라·에너지 관리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글로벌 표준단체 CSA에 따르면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허브가 이번 신규 규격 도입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스마트홈 플랫폼간 연결성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하고 있다.

델, 소니 이미지센서 탑재 오피스용 2K 웹캠 '프로 5' 출시
델이 오피스 환경에 특화된 웹캠 '델 프로 5(WB526)'를 출시했다. 2K QHD 30fps를 비롯해 1080p, 720p 해상도를 지원하며 소니 이미지센서와 78도 화각, 2배 디지털 줌, f/2.0 조리개의 오토포커스 렌즈를 갖췄다. 윈도우 헬로 호환, 도난 방지 인터페이스, 잠금 케이블, AI 자동 프레이밍, 얼굴 추적, 전방향 마이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물리적 렌즈 셔터와 모니터 부착용 마운트가 함께 제공되며 출시일은 2026년 6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