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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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마무리 단계, 수급 이탈 우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진행해온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월29일까지 취득 예정 자사주 5328만5968주 가운데 4980만주를 사들여 취득률이 93.46%에 달했다. 이달 들어 외국인과 개인은 두 종목에서 34조원 넘게 순매도했지만, 기타법인은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32조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수급을 받쳐왔다.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매수 주체 역할을 해온 기타법인의 매수세가 약해질지 주목된다.

칩스앤미디어 자사주 130억원 소각, 주주환원 정책 강화
칩스앤미디어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111만2812주를 내년 4월 30일 소각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약 5.21%에 해당하며, 기존 보유 자사주 25만4443주에 더해 85만8369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해 소각 물량을 채울 예정이다. 추가 매수는 9월 29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취득 예정가액은 1만1650원이다. 회사 측은 자사주 취득이 주주가치를 높이고 중장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전달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장·실적·공급망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막바지…수급 공백 우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3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 단계로 진행하며 당초 11월 예정보다 앞서 다음 달 중순께 종료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0거래일 동안 자사주 3980만주를 매입했으며, 이는 예정 물량 5328만5968주의 74.69%에 해당한다. 누적 매입액은 10조3078억원으로 집계됐다. 두 회사의 매입이 조기 종료될 경우 국내 증시의 다음 수급 동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실적·공급망와이엠씨, 3년 배당 하한 연 50억 제시 — 자사주 소각도 지속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용 부품·소재 기업 와이엠씨가 9월16일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50억원 이상을 배당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지난 4월 발표한 계획을 갱신해 주주환원 목표를 구체적 수치로 제시했으며, 당기순이익의 30%를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고 연간 최소 50억원 이상을 배당하기로 했다. 자기주식 소각도 지속하기로 했으며, 앞서 지난 3월 자기주식 50만주를 소각한 바 있다. 회사는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에 대해서도 추가 소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 자사주 추가 매입
SK바이오팜은 이동훈 사장이 지난 11일 자사 주식 1000주(약 8000만원)를 추가 매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2000주 매입에 이어 총 3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같은 날 500주를 매입했던 유창호 전략부문장도 500주를 추가 매입했다. 회사 측은 짧은 기간 내 추가 매입이 중장기 성장 전략과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실적·공급망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자사주 추가 매입, 누적 702억원 돌파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취득으로 곽 회장의 누적 자사주 취득액은 총 702억원에 이르게 된다. 취득은 오는 10월 7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취득 완료 시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63%로 높아진다. 곽 회장은 2023년부터 사재로 자사주를 매입해왔으며 올해도 4월 30억원, 6월 80억원, 7월 50억원에 이어 이번 매입을 이어갔다.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자사주 누적 702억 매입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장내 매수로 7억원 규모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9일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10월 7일이며, 매입 완료 시 곽 회장 지분율은 33.63%로 오른다. 곽 회장은 2023년부터 자사주를 매입해왔고, 올해만 4월 30억원, 6월 80억원, 7월 50억원에 이어 이번 7억원까지 총 167억원을 사들였다. 누적 매입 규모는 702억원이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2분기 매출 2511억원, 영업이익률 51.9%로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냈으며, HBM용 TC 본더와 2.5D 패키징 장비 등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연말 미국 산호세에 현지 법인 '한미USA'를 세워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리튬포어스, 보통주 8361주 소각 — PFAS-Free 세정사업 육성
리튬포어스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8361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소각 예정일은 다음달 2일이라고 공시했다. 회사는 2027년 3월 결산 감사보고서 제출을 기점으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사해행위 취소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엘엠케이(LMK)를 통해 PFAS-Free 반도체 핵심부품 세정·재생 사업을 육성하며 국내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구축 중이다. 또한 비이피엘에프이를 통해 AI 팹리스 리벨리온의 지분을 간접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