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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파시니 상장 추진, 삼성 투자설 속 로봇 촉각센서 부상

중국 휴머노이드 촉각 센서 기업 파시니가 중국 A주 상장을 위한 사전 지도 절차에 착수했다. 앞서 8월 파시니는 10억 위안 규모 전략 투자를 유치하며 공동 투자자를 '글로벌 소비자 가전·반도체 분야의 1조 위안급 거대 기업'으로만 밝혔는데, 중국 매체들은 이를 삼성으로 보도했다. 어느 삼성 계열사인지와 삼성 측 공식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파시니는 로봇 손의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와 자체 개발 칩 '퓨즈(FUSE)'를 만들며, BYD·징둥닷컴·TCL·베이징자동차·상하이자동차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고 누적 투자 유치액은 40억 위안, 기업가치는 100억 위안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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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기술보증기금, 반도체 보증재원 구조 취약 — 출연요율 개편 쟁점

칼럼니스트 이광재는 기술보증기금이 신용보증기금보다 기본재산 대비 보증잔액 운용배수가 높고 금융회사 법정출연요율도 낮아 재정구조가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AI, 반도체, 바이오, 로봇 등 매출이 적고 담보가 부족한 기술기업을 지원하는 기보에 오히려 더 보수적인 재원구조가 적용되는 것은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출연요율의 단계적 인상, 전략산업 보증계정을 통한 정부 출연 확대, 대위변제율 외 매출·고용·투자유치 등을 반영한 성과평가 체계 개편을 개혁 방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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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엔비디아 AI 그리드, 엣지 분산 추론으로 지연 예측성 확보

ZDNet코리아 칼럼은 AI 에이전트 서비스 확산에 따라 통신망이 낮은 지연보다 일정한 지연을 제공하는 예측 가능성을 요구한다고 분석했다. 엔비디아가 GTC 2026에서 발표한 AI 그리드 아키텍처는 지역 PoP·엣지 거점에 가속 컴퓨팅을 분산 배치해 버스트 트래픽에 대응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SKT는 Arm·리벨리온과 협약을 맺고 Arm AGI CPU와 리벨리온 RebelCard NPU를 결합한 AI 추론 서버를 개발·검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컴캐스트·엔비디아, AT&T·시스코, 인도삿·노키아·엔비디아 등도 SRv6,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엣지 UPF, gNMI 텔레메트리를 활용한 분산 추론 인프라 실증 사례를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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