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지분 51대49로 경영권 유지 — GSMA가 주목한 AI투자모델

GSMA 인텔리전스는 팟캐스트에서 SK텔레콤이 SK하이퍼와 SK호라이즌으로 역할을 나누고 SK호라이즌에 KKR·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 등 외부자본을 49% 지분으로 참여시키면서도 SK텔레콤이 51% 지분으로 사업 통제권을 유지하는 구조를 사례로 소개했다. GSMA 인텔리전스는 통신사들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통해 AI 가치사슬에서 더 많은 역할을 확보하려 하며, 관련 사업 확대 시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추가 매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이 AI G3 전략을 추진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과 통신사가 함께 참여하는 국가적 투자 환경이 SK텔레콤의 AIDC 사업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SK텔레콤과 같은 투자 구조의 재현 가능성은 투자 유치 능력, 국가 차원의 AI 지원, 사업자 역량 등 개별 여건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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