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선 베나이치, AI투자는 생존전략 — 반도체·제조 역량과 결합을

네이선 베나이치 에어스트리트캐피털 파트너는 3일 서울에서 열린 일레븐랩스 조찬 세션에서 한국의 AI 투자가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을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그는 AI 시대 국가 경쟁력은 투자 규모보다 제조업·반도체·기술 인력 등 각국이 가진 역량을 AI와 연결하는 데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장 둔화를 겪은 영국 사례를 들며 산업 기반과 인력 역량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어 홍상원 일레븐랩스 일본·한국 GTM 총괄과 유진 리앙 APAC 총괄은 보이스 에이전트와 다국어 음성 기술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컨택센터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겠다는 전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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