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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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구독 브랜드 개편 — 신혼·시니어·B2B 맞춤 서비스 확대
삼성전자가 AI 가전 구독 서비스 출시 2주년을 맞아 브랜드명을 'AI 구독클럽'에서 '삼성 AI 구독'으로 변경했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스토어 청담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신혼부부·시니어·기업 등 고객군별 맞춤 서비스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구독 고객 전용 케어 서비스 '블루패스'를 고도화하고, 기업간거래(B2B)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필리핀 복합단지에 AI가전·B2B 솔루션 공급
삼성전자는 17일 부동산 개발사 디에이치플러스(DH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세부에서 추진되는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b.IoT 등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 DH플러스는 국내외 하이엔드 주택과 호텔·리조트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개발사로, 이번 사업을 통해 삼성전자와 협력한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동남아 주거·빌딩용 통합 솔루션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시장·실적·공급망삼성전자, 필리핀 그란츠포레스트파크에 AI가전·IoT 공급
삼성전자가 부동산 개발사 디에이치플러스(DH플러스)와 필리핀 세부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b.IoT 등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공급한다.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는 AIoT 기반으로 조성되는 프리미엄 복합단지로, 2030년 완공 예정이다.

삼성 EHS 히트펌프, 설치교육 확대 — B2B 유통망 진입장벽 구축
삼성전자가 경기도 수원 CS 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새로 마련했다고 9월10일 밝혔다.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와 2035년까지 고효율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정책에 맞춰 B2B 파트너사와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체계화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HS 히트펌프는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를 공급하는 제품이다. 이를 통해 현장 설치·서비스 대응 역량을 높여 국내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 IFA 2026, 메세 베를린 밖 별도관 — 유럽 B2B 채널 강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4일(현지시간) 독일에서 개막하는 'IFA 2026'에서 'AI'와 '고효율 가전'이라는 같은 주제를 두고 상반된 전시 전략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1991년 IFA 첫 참가 이후 처음으로 메인 전시장인 메세 베를린을 벗어나, 베를린 도심 훔볼트 카레에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이는 전문 유통업체와 B2B 고객, 미디어 등 주요 거래선을 겨냥해 유럽 파트너 채널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