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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제이피이노베이션, 특수 공정장비로 시장 확장…제조 경험 바탕 '통합 EPC' 도약
메모리(DRAM·NAND·HBM)팀 바이탈리티 파리 본사 약탈, PC서 램 모듈 탈취
프랑스 e스포츠 구단 팀 바이탈리티는 10월 17일 파리 시위를 틈탄 폭도들이 본사 V.Hive를 약탈했다고 밝혔다. 진열창이 파손되고 트로피와 컴퓨터 장비가 도난당했으나 직원과 팬 중 다친 사람은 없다고 전했다. 소셜미디어에 공유된 영상에는 약탈자들이 게이밍 PC를 뜯어 RAM 스틱을 빼내는 모습이 담겼다. 구단은 피해 규모 파악 전까지 V.Hive를 당분간 폐쇄한다고 전했으며, 프랑스 총리는 추가 폭동을 막기 위해 지역별 통행금지를 요청했다고 보도됐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RTX 5070 탑재 프리빌트 PC, 1440p 게이밍 성능 주목
Newegg가 ABS 브랜드의 프리빌트 게이밍 PC 'Flux II Aqua'를 할인 판매한다고 소개했다. 이 PC는 Nvidia GeForce RTX 5070 그래픽카드와 Intel Core i7-14700F CPU, 32GB DDR5-6000 램, 1TB NVMe SSD로 구성된다. RTX 5070은 6,144개 CUDA 코어와 12GB GDDR6 메모리, 192비트 메모리 버스를 갖춰 1440p 해상도에서 높은 프레임레이트를 제공하며 DLSS 멀티 프레임 생성 기능도 지원한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Core i7-14700F는 성능 코어 8개와 효율 코어 12개로 구성된 20코어 CPU로, RTX 5070과 조합 시 게이밍에서 병목이 거의 없다고 전했다.
설계·EDA·IP시놉시스 임베디드 메모리 IP, 인텔 18A서 PPA 개선 입증
임베디드 메모리가 AI 및 HPC SoC에서 전체 다이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대역폭, 지연시간, 에너지 효율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시놉시스는 게이트올어라운드(GAA) 소자와 후면전력공급망(BSPDN) 기술로의 전환에 맞춰 임베디드 메모리 IP를 디바이스 인식 아키텍처, 전력 최적화 설계, 구성 가능한 컴파일러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백서는 인텔 18A 공정에서 제작한 SRAM 및 레지스터 파일 테스트칩의 실리콘 결과를 제시했으며, 밀도는 5~10% 개선됐고 등전력(ISO-power) 성능은 최대 약 4%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인텔의 리본펫(RibbonFET)과 파워비아(PowerVia) 기술이 PPA 개선과 첨단 공정 통합 리스크 감소에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PC업계, 메모리 LTA로 B2B 공급 확대 승부수
레노버, HP, 델 테크놀로지스 등 주요 PC 기업이 메모리 제조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 올해 PC 기업들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메모리 수요 급증 속에서 반도체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PC 기업들은 LTA를 통해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업소비자간거래(B2C)용 PC 판매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수요가 견고한 기업간거래(B2B)용 PC 공급을 확대해 수익성을 지키는 전략을 세웠다.

MSI 인피니트 ZS, RTX 5090 탑재해 베스트바이서 재고 판매
미국 베스트바이가 Nvidia RTX 5090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MSI 인피니트 ZS 프리빌트 게이밍 PC를 재고로 판매하고 있다. 이 PC에는 AMD 라이젠9 9950X3D CPU, MSI B840-VC 메인보드, MSI 코어리퀴드 360mm 쿨러, 32GB 메모리, MSI 1300W 골드 파워서플라이, MSI MEG 프로스펙트 700RL 케이스, 윈도우11 홈이 포함돼 있다. 매체는 RTX 5090 단품이 시장에서 거의 품절된 상황에서 이 프리빌트가 해당 GPU를 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라고 전했다. 프리빌트 구성 전반에 부족한 부분이 없다는 평가도 함께 실렸다.

RTX 스파크, 엔비디아 블랙웰-그레이스 SoC로 PC AI 시장 공략
엔비디아가 10월 16일 윈도 PC용 Arm 플랫폼 'RTX 스파크'를 정식 출시했다. 그레이스 CPU와 블랙웰 GPU를 결합한 SoC 'N1X'를 탑재해 대용량 AI 모델 실행과 4K 게임 구동을 함께 지원한다. HP, 델테크놀로지스, 레노버, MSI, 에이수스, 마이크로소프트가 RTX 스파크 기반 제품 출시를 예고했으며, 국내에는 에이수스와 MSI 제품이 먼저 공급된다. 엔비디아는 서울을 포함해 샌프란시스코, 베를린, 타이베이, 베이징, 이스탄불 등 6개 도시에서 시연과 판매 행사를 열었고, 에픽게임스 '이지 안티치트' 등 게임 호환성 확보도 병행하고 있다.

엔비디아 RTX 스파크 출시, 국내 온디바이스 AI PC 공략
엔비디아가 AI PC용 시스템온칩 'RTX 스파크'를 16일 국내에서 판매 시작했다. 윈도 PC에서 대형 AI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기기 자체에서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MSI 등이 이를 탑재한 노트북을 출시한다. 이날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이다 케이타 엔비디아 부사장은 게이밍 PC·노트북·워크스테이션·슈퍼컴퓨터용 역량을 하나의 칩에 담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