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스파크, 엔비디아 블랙웰-그레이스 SoC로 PC AI 시장 공략

엔비디아가 10월 16일 윈도 PC용 Arm 플랫폼 'RTX 스파크'를 정식 출시했다. 그레이스 CPU와 블랙웰 GPU를 결합한 SoC 'N1X'를 탑재해 대용량 AI 모델 실행과 4K 게임 구동을 함께 지원한다. HP, 델테크놀로지스, 레노버, MSI, 에이수스, 마이크로소프트가 RTX 스파크 기반 제품 출시를 예고했으며, 국내에는 에이수스와 MSI 제품이 먼저 공급된다. 엔비디아는 서울을 포함해 샌프란시스코, 베를린, 타이베이, 베이징, 이스탄불 등 6개 도시에서 시연과 판매 행사를 열었고, 에픽게임스 '이지 안티치트' 등 게임 호환성 확보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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