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업계, 메모리 LTA로 B2B 공급 확대 승부수

레노버, HP, 델 테크놀로지스 등 주요 PC 기업이 메모리 제조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 올해 PC 기업들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메모리 수요 급증 속에서 반도체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PC 기업들은 LTA를 통해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업소비자간거래(B2C)용 PC 판매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수요가 견고한 기업간거래(B2B)용 PC 공급을 확대해 수익성을 지키는 전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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